[한국경제] 핀테크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 '亞 스마트앱 어워즈'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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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사전)
- 핀테크(Fintech): 'Finance'와 'Technology' 두 단어의 합성어로 기존의 금융 서비스에 새롭게 떠오르는 AI, 플랫폼, 빅데이터 등과 같은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금융 서비스의 변화와 방향성.
기사 핵심 내용
- 올해로 10회 째를 맞이한 아시아 스마트 앱 어워즈에서 핀테크 개인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AIM)이 비즈니스·커머스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 70만 회원이 경험한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의 성과 입증과 2년 6개월 동안 50여 차례에 걸친 지속적인 제품 개선으로 업계 평균보다 약 5배 높은 사용자 전환율 등으로 혁신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2017년 첫 상용 서비스 출시 이래로 현재까지 100만 회 이상의 앱 다운로드와 앱을 통해 체결된 누적 계약 금액이 1조 3000억 원에 달한다.
추가조사 내용
- AIM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
- 창업자의 10년 정도 되는 월가 헤지펀드 매니저 경험을 통해 제공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자산 운용 기술을 일반 고객들에게도 제공하겠다는 생각이 회사의 설립 이념으로 기초를 이룬다.
-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해 경험할 수 있는 간편한 서비스에 초점을 두고 만들어 높은 편리성이 장점이다.
- '로보 어드바이저'로써 정교한 질의응답을 가능하게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 이용자들과 만나 소통하며 밀착 지도하는 자산관리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려고 노력함. 자산 운용 지식이 부족한 소비자더라도 이해도를 높여 서비스에 신뢰를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 핀테크 시장
- 2023년 핀테크 앱 설치 수와 방문 수는 전년 대비 각각 42%, 24% 상승했고, 북미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핀테크 서비스 이용 증가 추세를 보였다.
- 핀태크 앱은 서비스 경험에서 매력을 느껴 재방문하는 확률을 높여 장기적인 사용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 앱을 활용해 기존 어렵게만 느껴졌던 금융 서비스를 간편화하고 복잡한 금융 상품들을 한 군데에 모아놓고 가시성을 높인 것이 소비자들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계기가 되고있다.
총 요약
홍콩 무선기술산업협회에서 주최하는 아시아 스마트 앱 어워즈에서 국내 핀테크 기업 에임이 비즈니스 · 커머스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 월가에서 상위층의 자산을 관리하던 고급 자산 운용 기술을 일반 소비자에게 편리한 앱서비스로 제공한다는 점이 통해 높은 사용자 전환율로 이어졌고, 이로 인해 수상을 하는 데 큰 가산점을 받은 것이다. 이처럼 핀테크 시장은 기존 금융 서비스의 탈을 탈피하고 구조적인 혁신을 거쳐 시장 전반적인 성장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직 사용자들의 신뢰를 얻기위해 보안적인 부분이나 투자 신뢰도를 보강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이기도 한다. 유저와 충분한 소통을 하며 UX 측면에서의 개편을 통해 편리성을 증가시키고 포트폴리오 알고리즘의 금융적 전문성을 기존 금융 서비스에 가깝게 발전 시킨다면 핀테크 앱 고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자산관리나 투자는 리스크를 안고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발전시키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지만, 고객의 신뢰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기에 신뢰를 줄 수 있는 유저와의 직간접적인 소통방식을 고안하는 것이 필요해보인다.
현직자에게 질문
- 최근 핀테크 기업을 통해 일어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들이 대두되고 있는데,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해 어떤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AIM이 수상한 이후로 유입된 이용자와 그 사람들이 loyal customer로 전환되는 비중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사업 규모가 커지면서 업무적으로 바뀐 부분은 있을까요?
추가조사 글 링크
- "3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1% 자산관리' 받을 수 있어요"
- [마케팅BN] 핀테크 ·게임 살아나고 이커머스 뜨겁네
- 토스 창업자 이승건 "한국 핀테크시장, 4년 뒤 84조로 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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